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옵토닉스 상장일은 2026년 11월 17일이고 시장은 코스닥입니다. 공모가는 희망 범위(1만~1만 2천 원)의 맨 위인 1만 2천 원으로 확정됐으며, 일반투자자 청약은 11월 5일과 6일에 이미 끝났습니다. 2026년 11월 8일 기준으로 공개된 일정과 숫자를 보도 내용 그대로 정리합니다.
이 글은 투자를 권하는 글이 아니고 상장 후 주가 전망이나 목표가도 다루지 않습니다. 확정된 숫자와 날짜만 담았습니다.

옵토닉스 상장 일정 — 수요예측부터 상장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은 2026년 10월 21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됐습니다. 국내외 2,317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은 1201.81대 1을 기록했고, 참여 물량의 100%가 희망 밴드 상단 이상의 가격을 써내거나 가격을 제시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일반 청약은 11월 5일부터 이틀간 열렸습니다. 일반투자자에게 배정된 공모 물량은 220만 주, 금액으로는 264억 원입니다. 신주 발행 전체로는 226만 6천 주, 271억 9,200만 원이며, 여기에는 상장주선인이 의무 인수하는 6만 6천 주가 들어 있습니다.

어떤 회사인가요 — 광주에 본사를 둔 방산 광학부품 기업
옵토닉스는 2004년 설립된 방산 광학부품 기업으로, 본사는 광주에 있습니다. RLG와 FOG에 들어가는 광학부품을 만들며, 보도에 따르면 이 두 핵심 광학부품을 국내에서 동시에 양산하는 유일한 기업입니다.
앞으로는 레이저 무기용 부품과 HVDC 전력망 센서로 사업을 넓히고 해외 직접 수출도 늘리겠다는 계획을 내놨습니다.
무엇에 쓰이는 부품인가요 — 유도무기가 방향을 아는 데 필요합니다
옵토닉스가 만드는 것은 빛을 이용해 회전과 방향 변화를 측정하는 자이로스코프용 광학부품입니다. 이 부품은 유도무기가 비행 중에 이동 방향과 자세를 파악하는 데 쓰입니다. 회사는 자이로스코프가 K-방산의 첨단 무기 체계에서 대부분 공용으로 쓰인다고 설명했습니다.
레이저 무기용 광학부품은 2026년 시제품 공급을 목표로 하고, 시험 평가와 인증을 거쳐 2029년 안에 양산한다는 계획입니다. 다연장로켓포 천무를 중심으로 매출 성장이 가팔라질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부품은 GPS 없이 움직이는 관성항법장치에 들어가며, 여러 종류의 로켓 발사 체계와 지대공 유도무기, 전차에 쓰입니다. 2011년부터 방산 고객에 납품해 왔고, RLG는 네 가지 공정을 자체 기술로 갖췄으며 FOG용 집적광학칩 제조 역량도 확보했다고 소개됩니다.
📊 옵토닉스 공모주 일정과 결과, 정리한 글 열어 읽기
실적과 수주 — 매출이 189억 원에서 256억 원으로
매출은 2023년 189억 원에서 2025년 256억 원으로 약 35% 늘었습니다. 2025년 영업이익률은 14.1%입니다. RLG 관련 부품이 매출의 67%를 차지하고, FOG 부품 매출은 2년간 약 5배로 불어났습니다.
영업이익은 2024년 14억 원에서 2025년 36억 원으로 늘어 전년보다 157.1% 증가했습니다. 수주잔고는 2026년 9월 말 기준 256억 6천만 원입니다. 다만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80%를 넘는다는 점이 고객 다변화 과제로 보도됐습니다.

공모자금은 어디에 쓰나요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입니다. 공동대표 두 사람의 합산 지분 38.57%는 상장 후 2년 6개월 동안 의무보유로 묶입니다.
회사는 공모자금 가운데 141억 8천만 원을 FOG 핵심부품 생산라인 신설에 쓰고, 2028년 공급 시작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투자를 마친 뒤 본격적인 매출 성장과 이익 개선 시기를 2028년 이후로 내다봤습니다.
중기 계획에는 레이저 무기용 광학부품과 HVDC 광섬유 전류센서, 초단펄스 레이저가 들어 있습니다. 초단펄스 레이저는 전량 수입하고 있어 국산화를 목표로 한다고 합니다. 재무 책임자는 2026년 매출과 영업이익이 2025년보다 소폭 늘 것으로 보고, 새 투자 효과가 나타나는 2028년부터 큰 성장을 기대했습니다.
2026년 상반기 실적은 매출 123억 원, 영업이익 14억 원입니다. 연구개발 인력도 더 뽑겠다는 계획이 함께 소개됐습니다.

청약이 끝난 뒤 알아둘 점
공모가 1만 2천 원은 상장 첫날의 가격이 아니라 공모 가격입니다. 11월 17일 이후 거래 가격은 시장에서 정해지며, 이 글을 쓰는 11월 8일 시점에는 상장 첫날 시세를 알 수 없습니다.
옵토닉스 상장과 관련한 공시는 한국거래소 상장공시시스템 KIND에서 직접 조회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옵토닉스 상장일이 언제예요?
2026년 11월 17일, 코스닥입니다.
공모가는 얼마로 정해졌나요?
주당 1만 2천 원으로, 희망 범위 1만~1만 2천 원의 상단입니다.
청약은 더 받나요?
일반 청약은 11월 5일과 6일 이틀간 진행됐고 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