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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울산병원 채용을 검색하시면 정보가 뒤엉켜 나옵니다. 울산에는 이름이 같은 민간 울산병원이 따로 있고, 근로복지공단 소속 병원도 안산·창원·대구·태백 등 여러 곳이라 공고가 섞이기 때문입니다.
울주군 범서읍에 새로 짓는 공단 병원만 떼어서, 확인되는 사실만 정리하겠습니다. 기준일은 2026년 8월 22일입니다.

근로복지공단 울산병원 채용, 지금 상황부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 접수 중인 울산병원 공고는 없습니다. 공단 채용공고 게시판에 올라와 있는 것은 동해·정선·태백·순천병원과 강원지역본부, 울산남부지사 공고입니다.
올해 가장 큰 건이었던 의료직 161명 공고는 2026년 7월 13일부터 7월 20일 18시까지 접수하고 닫혔습니다. 전형은 이미 서류검증까지 끝났고, 최종합격자 통보는 8월 27일로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행정직도 마찬가지입니다. 2026년 2차 신규직원(행정직) 274명 공고가 8월 19일 18시에 접수를 마감했습니다. 이 가운데 의료사업 몫이 28명이고, 울산병원 근무 예정 인원은 8명으로 표기돼 있었습니다.
7월 의료직 공고는 어떤 자리를 뽑았나
직종별 인원은 이렇게 나뉘었습니다.
간호사 92명이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물리치료사 29명, 작업치료사 14명, 방사선사 9명, 임상병리사 9명입니다.

나머지는 사회복지사 2명, 치과위생사 2명, 영양사 2명, 임상심리사 1명, 언어재활사 1명으로 열 개 직종 합계 161명이었습니다.
물리치료사와 작업치료사만 합쳐 43명입니다. 산재 환자의 재활을 맡는 병원이라는 성격이 인원 배분에 드러납니다.
지원 자격은 어떻게 되나
공통 요건은 세 가지로 요약됩니다. 대한민국 국적이어야 하고, 임용일 기준 60세 미만이어야 하며, 병역의무를 마쳤어야 합니다. 공단 인사규정의 결격사유도 없어야 합니다.
직종별로는 해당 면허나 자격증 소지가 조건입니다. 다만 급수까지 지정된 곳이 있습니다. 사회복지사는 1급 이상, 임상심리사는 정신건강임상심리사 2급 이상, 언어재활사는 2급 이상이었습니다.

가점도 미리 챙겨 두실 만합니다. 취업지원대상자 10점 또는 5점, 산재근로자 본인과 자녀 5점 또는 3점, 장애인·의사상자·생활보호대상자·경력보유 여성이 각 5점입니다. 다만 합계 상한이 10점이고, 경력가점은 별도로 최대 3점입니다.
놓치기 쉬운 함정이 하나 있습니다. 직렬을 바꿔 중복 지원하면 모두 불합격 처리였습니다. 면허가 둘이어도 한 자리만 골라야 합니다.
전형은 이 순서로 흘러갑니다
7월 공고의 절차는 서류전형 → 직업성격검사 및 면접전형 → 서류검증 → 최종합격 순이었습니다. 필기전형은 없었습니다.
날짜로 보면 서류합격 통보 7월 31일, 면접 8월 10일부터 14일, 서류검증 8월 15일부터 21일, 최종합격 통보 8월 27일, 임용 예정일 9월 21일이었습니다.

행정직은 결이 다릅니다. 2차 행정직은 9월 19일 필기전형을 거쳐 11월 24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합니다. 같은 기관이라도 의료직과 행정직은 절차부터 다릅니다.
근로복지공단 울산병원 채용 공고는 어디서 보나
다음 공고를 놓치지 않으시려면 볼 곳은 두 군데입니다.
첫째, 근로복지공단 채용공고 게시판입니다. 소속 병원 공고가 전부 여기로 모입니다. 제목이 [울산병원]처럼 병원 이름으로 시작합니다.
둘째, 잡알리오입니다. 공공기관 채용정보가 모이는 정부 사이트라 기관명으로 검색하기 편합니다.
실제 접수는 공단이 지정한 입사지원 사이트에서 인터넷으로만 받았습니다. 우편·방문·이메일 접수는 받지 않습니다. 접수 기간도 열흘 안팎으로 짧습니다.

근무 조건과 병원 규모
7월 의료직은 6급으로 채용했습니다. 보수는 공단 내부규정에 따르고 경력에 따라 호봉을 산정한다고만 안내돼,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근무는 1일 8시간이 기준입니다. 다만 병원 운영 상황에 따라 3교대와 야간·휴일 근무로 바뀔 수 있다고 공고에 명시돼 있었습니다. 임용 후 3개월은 시보이고, 근무성적이 양호하면 정규 임용됩니다.
병원은 울산 울주군 범서읍 굴화리에 들어섭니다. 300병상 종합병원에 18개 진료과 규모입니다.
공단 자료의 계획 인력은 585명입니다. 전문의 54명, 간호 228명, 치료사 148명 등으로 잡혀 있습니다. 7월에 뽑은 161명이 끝이 아니라는 뜻으로 읽히지만, 추가 채용의 시기와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개원 시기는 자료마다 다릅니다. 공단 홈페이지에는 2026년 상반기로 적혀 있고, 2026년 7월 언론 보도에서는 9월 말에서 10월 초로 전해졌습니다. 확정 날짜로 받아들이지 마시고 공식 발표를 기다리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지금 지원할 수 있나요.
2026년 8월 22일 기준 접수 중인 울산병원 공고는 없습니다. 7월 의료직 공고는 7월 20일 18시에 마감됐습니다.
몇 명을 뽑았나요.
7월 의료직 공고 기준 열 개 직종 161명이며, 간호사가 92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필기시험이 있나요.
7월 의료직은 필기전형이 없었습니다. 행정직에는 있습니다.
나이 제한이 있나요.
임용일 기준 60세 미만입니다.
여러 직렬에 넣어도 되나요.
안 됩니다. 직렬을 달리해 중복 지원하면 모두 불합격 처리한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근무지가 어디인가요.
울산 울주군 범서읍 굴화리입니다. 울산 남구에 있는 같은 이름의 민간 울산병원과는 별개 기관입니다.
정리하면 근로복지공단 울산병원 채용은 지금이 공고 사이의 빈 구간입니다. 공단 채용공고 게시판과 잡알리오를 주기적으로 확인하시고, 면허 사본과 경력증명서는 미리 준비해 두십시오. 채용 일정과 조건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공식 공고문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